090907

1.트랜스포머 온리전은 잘 끝내고 왔습니다//
경품행사까지도 두근두근하게 보며 거진 끝까지 있었던건 처음이었네요. 그래도 정말 재미있었어요.

디셉티콘 도장을 찍고 오토봇 도장을 찍은 사람이 지나가기만 기다리며 눈이 벌게져서 쳐다보고 있는 경험은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겠지요. 이게 다 참가자들이 그린 카드가 너무 가지고싶어서 그런거고.. 아아 경품행사에서 하나라도 걸렸으면 좋았을텐데란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바라보고있었는데 역시 지른수가 적다보니 기회가 없어서 슬펐습니다 흑흑.
역시 행사에선 책을 많이 질러야돼;ㅁ;

인쇄본경험도 처음이었고 합동지란 느낌도 처음이어서 여러가지의미로 많이 배우고 처음접하는게 많았던 행사였네요.
재미있는 원고와 멋진원고 그려주신 아렐님과 시오나데님에게 감사드릴뿐입니다...///다들 힘들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죠 저희/ㅅ/
오랜만에 만나는데도 늘상 편안하게 대해주시는 하르님과 양삥님 그저 사랑합니다ㅠㅠ 다같이 간 아웃백에서 너무 웃어서 숨쉬기가 어려울 정도였어요 으하하핫
...............근데 이제 우리는 더이상 보라매 아웃백 못갈꺼야.............<-
쿨가이 스러운 점원 아가씨의 대응도 대응이었지만 왠지 거기서 가장 몹쓸사람으로 찍힌 기분이 드는건 제 기분탓일꺼에요..

유빈언니 예고대로 정말 와줘서 고마워요...그 빵 결국 집에 가져가서 아침으로 먹을려고 했더니 오늘 아침에 각각 3개정도씩 남아있어서 눈물이 나오더라는... 맛있었어요!
딸기프림님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간만에 뵙는데 아가씨도가 더 상승하셔서 뭔가 알아보는데 늦었었지요 ..근데 이건 제탓이 아니라 딾님이 우월한 탓인듯하고요.<- 책 재밌게 봐주셨음 하는 마음입니다!
로쏘 카드도 챙겨주고 틈틈이 심심함을 타파해주고 마감중에 이것저것 문자도 주고 여러모로 고마웠어ㅋㅋㅋ
그나저나 내 쩔어주는 과자봉지를 보고 열폭은 했니?!<-
첫 개인지 축하하고 정말 재밌었어. 역시 스타스크림 역시 로쏘센스 오오..

...사실 그외에도 두어분 더 뵈었었는데...섯불리 적어서 누가 될까봐 그냥 저의 마음속에 만나뵈었단것만 간직하겠습니다<
행사에선 못봤지만 끝나고 책사주고 맛있는거 사준 츠시님은 언제나 사랑하는데 원고좀 해주세요 이제 좀..

남은 권수는 뭔가 5~6권정도라 제가 풀수있는 분량이라 통판을 하기도 좀 애매하고..혹여 행사에 나가게 되거나 지인들이 원하시면 슬쩍 내놓을까 생각중입니다...그래도 사실상 올년에 더이상 행사나가는 일은 없을꺼같긴 하고..(벅벅벅)
올해 마지막 행사고 원고였다고 생각하면 그래도 정말 즐거웠다라고 기억에 남을거 같아요. 하하핫


2.최근 닌텐도 마이붐은 동물의 숲인데요...
이거 너무 사채의 숲인주제에 재미있습니다. 너구리가 늘상 그런건 그렇다치고 저는 박물관 부엉이가 왜이리 좋은지 돈도 없는데 물건들을 파내고 물고기를 잡고 희귀곤충을 잡아서 무료로 기증하게 되더라고요. 깜찍한것.

유희왕이야 언제나 마이붐일수밖에 없는데..
97년도인가 94년도인가쯤에는 정말로 아무도 보지않았던 매니악한 만화였던걸 생각하면(...)늦게나마 엄청난 인기를 얻어줘서 고맙단 느낌입니다. 블랙매지션 어나더타입과 오리지널타입의 하아름다움은 게임에서도 빛을 발해주고 왠지 푸른눈의 백룡은 소환할때마다 불타오르게 만들어주고 말이지요.

주변 지인들이 좀더 많이 닌텐도를 장만해서 같이 동물의 숲 마을에도 놀러가보고 같이 듀얼↑도 해보고싶은 마음이 언제나 강합니다. 여러분 좀...


3.예쁘게 생기고 깜찍한 컵케잌일수록 맛은 쉣더뻑이네요. 잊지않겠다 ㅋㅎㄹ...





1 2 3 4